[보령=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2019년~2020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보령지역자활센터가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 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37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역자활센터 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도농복합·농촌형으로 구분, 자활 성공률, 취업유지율, 사업단 운영 등 공통 및 특성화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센터는 저소득층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보령누룽지과자, 천재공방, 참좋은간병, 지구별여행자 등 9개 사업단을 운영하면서 100여명의 참여자에게 개인 맞춤형 자립 능력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오고 있다.
또 사례관리를 통한 자활 참여자들의 맞춤형 자립계획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충남도 내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37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역자활센터 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도농복합·농촌형으로 구분, 자활 성공률, 취업유지율, 사업단 운영 등 공통 및 특성화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센터는 저소득층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보령누룽지과자, 천재공방, 참좋은간병, 지구별여행자 등 9개 사업단을 운영하면서 100여명의 참여자에게 개인 맞춤형 자립 능력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오고 있다.
또 사례관리를 통한 자활 참여자들의 맞춤형 자립계획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충남도 내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지속적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맞춤형 자활 경로를 제공, 센터 역량을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
홍정윤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홍정윤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의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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