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경남몰, 시·군 9개 쇼핑몰 등 할인 판촉 행사 안내
"나는 득템, 모두에게는 보탬이 되는 기회 활용을"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일 '대한민국 동행세일' 홍보방송인 '온에어 뉴스'에 출연, 경남의 다양한 할인과 이벤트 소식을 전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대형 유통업체와 제조업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등이 참여한 전국 단위 대규모 할인·판촉 행사로,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소비 촉진을 통해 코로나19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자 지난해 처음 개최됐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온라인 위주로 진행된다.
초특가 할인과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로 호응을 얻었으며, 전국적으로 내수 소비를 진작하는 데 효과를 보고 있다는 평가다.
김 지사는 '동행세일 온에어 뉴스'에서 경남도가 운영하는 e경남몰과 도내 9개 시·군이 운영하는 각 온라인몰의 판촉 행사, 라이브커머스(실시간 동영상 상품판매), 전통시장 이벤트 등 다양한 도내 행사를 소개했다.
김 지사는 "기회가 되면 꼭 백신을 맞아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해주고, 이번 동행세일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면 할인 행사가 겹쳐 있으니, 나는 득템하고 우리 모두에게는 보탬이 되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특히 3일 네이버에서 도내 4개 업체 제품이 라이브커머스 방식으로 판매된다"고 알리며 관심을 청했다.
'라이브커머스'는 소비자들이 진행자 및 다른 소비자들과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하는 가운데 판매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경남에서는 하동의 녹차명란김, 남해의 미니단호박, 통영의 쑥인절미, 산청의 도라지정 등 4종이 3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판매된다.
옥션에서 오는 4일까지 진행하는 '동행세일 랜선 전국투어! 지역 특화상품 집콕 쇼핑특가' 기획전에는 경남 10개 업체가 참여해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동행세일 누리집 내 'VR전통시장관'에서는 창원 명서시장, 김해 삼방시장, 사천 삼천포 중앙시장, 남해 전통시장 등 도내 전통시장 4곳의 특별전도 열린다.
경남도가 운영하는 e경남몰과 도내 시·군이 운영하는 온라인몰 9곳에서는 최대 50% 할인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특히 e경남몰에서는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500만원 규모의 경남사랑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사이트(https://ksale.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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