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 한 혐의(의료법위반 등)로 기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74)씨가 2일 오전 11시 6분께 의정부지법에서 열리는 재판을 받기 위해 변호인과 함께 법정에 들어가고 있다. 2021.07.02.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송주현 기자 =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