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어진항 정비사업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방어진항을 정비하고, 고늘지구(일산해수욕장) 수중방파제에 등표를 설치한다. 동구 방어진항과 일산해수욕장의 안전한 연안 환경 조성을 위한 것이다.
방어진항 정비는 남방파제 230m 구간을 보강해 해수면 상승과 태풍 내습 등 고파랑에 의한 피해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사업비 총 87억원이 투입되며, 이달 말 착공해 내년 12월까지 추진된다.
모래침식 방지를 위해 설치된 수중방파제에는 등표 2기를 추가로 설치한다. 입출항 선박과 레저기구의 통행 안정성을 확보하게 된다. 총 4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11월 완공 예정이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어진항 내 어항시설의 안정성이 향상되고, 일산해수욕장이 안전한 해상교통환경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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