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평일 코로나19 검사량 증가와 집단감염 등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4일 연속 600명대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0명 가량 증가한 611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68명 증가한 15만4457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24일과 25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1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57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380명→317명→350명→605명→576명→602명→61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68명 증가한 15만4457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24일과 25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61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57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380명→317명→350명→605명→576명→602명→6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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