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토청, 영덕군 국도7호선 교차로 신호 개선사업 착공
감응신호 시스템 도입, 교차로 교통소통 원활화 추진
![[부산=뉴시스] (자료=부산국토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6/25/NISI20210625_0000774617_web.jpg?rnd=2021062515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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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제갈수만 기자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산하 포항국토관리사무소(소장 문현규)와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국도7호선 영덕군 관내 국도 감응신호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8일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국도 감응신호는 주·보조 간선도로의 좌회전 및 횡단보도 신호를 축소 또는 생략함으로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여 주간선도로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포항국토사무소는 2019년에 영덕군 남정면 장사삼거리~병곡면 병곡교차로 구간(41.8㎞)에 12개의 감응신호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에 총 사업비 4억7000만원을 투입해 6개 교차로에 감응신호를 추가 설치하면 구간 내 모든 신호교차로(18개소)에 감응신호 시스템이 구축된다.
감응신호 시스템 구축으로 대한민국 척추라고 불리는 국도 7호선의 차량대기 시간이 최소화돼 물류 수송비용 절감 및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도로이용자에게 보다 나은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감응신호를 도입했으며, 앞으로도 설치 필요 구간을 선별·확대함으로 쾌적한 도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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