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재단, 독도 탐방 프로그램 본격 진행...13차례 걸쳐

기사등록 2021/06/22 18:36:48

국내체류 외국인 독도탐방, e독도수호 원정대 등

1일 3회 발열 체크, 손소독제 배부 등 방역 시행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은 2021 울릉도·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은 21일 울릉도 탐방 중 거북바위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독도재단 제공) 2021.06.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은 2021 울릉도·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은 21일 울릉도 탐방 중 거북바위에서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독도재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상북도 출연기관인 (재)독도재단은 2021 울릉도·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 원어민 교사, 외국인 유학생 등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우선 실시할 방침이다.

광주 지역 원어민 교사 40여명은 지난 21일 울릉도에 도착해 독도박물관을 방문한 데 이어, 23일 독도를 찾아 독도수호 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

이들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과 나리분지 등도 답사할 예정이다.

 독도재단은 1일 3회 이상 발열, 개인 손소독제 배부, 호흡기 증상 점검 등 코로나 19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 탐방에도 코로나19 진료와 방역 활동에 헌신한 분들이 독도 땅을 밟을 수 있도록 초청할 계획이다.
 
재단은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e독도수호 원정대’ 첫 프로그램에는 독도사랑광주포럼과 대구독도희망포럼, 독도청년총연합회 등 독도 관련 민간단체 회원 50여명을 초청해 오는 29일 독도평화호를 타고 독도를 답사할 예정이다.

 독도재단의 탐방 프로그램은 오는 9월까지 ‘e독도수호 원정대’와 ‘국내체류 외국인 독도탐방’ 등을 통해 10여 차례 진행될 계획이다.

 독도재단 신순식 사무총장은 “코로나로 인해 지난 해 울릉도 방문객이 60%나 감소했다"며 "울릉도·독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식지 않도록 재단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탐방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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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재단, 독도 탐방 프로그램 본격 진행...13차례 걸쳐

기사등록 2021/06/22 18:36: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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