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제네바(스위스)=AP/뉴시스]1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빌라 라 그랑주'에서 미러 소인수 회담을 시작하기 전 양측이 환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 시아 외무장관이 앉아있다. 2021.06.16.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