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경로당 맘껏 이용하세요"…625곳 전면 개방

기사등록 2021/06/14 15:19:03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경주시가 백신 접종자에게 경로당을 개방하기 전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경주시 제공) 2021.6.14.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경주시가 백신 접종자에게 경로당을 개방하기 전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경주시 제공) 2021.6.14.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경로당 625곳을 전면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부터 백신 1차 접종자 중 2주가 지났거나 접종을 완료한 경우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시간제한은 없다. 다만 경로당 이용 시 식사를 금지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은 준수해야 한다.

경로당 행복도우미들은 소독작업을 하는 등 개방 전 방역을 완료했다. 또 이날 노인종합복지관도 문을 열어 일상으로의 복귀를 도왔다.

앞서 시는 지난달 건천읍 등에서 확진자들이 속출하자 경로당을 일시 폐쇄하고 어르신들의 외부활동을 자제토록 했다.

 최근 피로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년층의 백신 접종률이 높아짐에 따라 운영 재개를 결정했다. 현재 지역 내 만60~74세의 백신 사전예약률도 81%를 나타내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일상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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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로당 맘껏 이용하세요"…625곳 전면 개방

기사등록 2021/06/14 15:19: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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