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테리우스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방탄티비)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버터' 뮤직비디오 스케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뮤직비디오 장면을 모니터링 하던 뷔는 "우와~ 정국이 테리우스네 테리우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어서 장발 헤어를 다듬고 있는 정국에게 "정국아~" 라고 부른 뒤 "테리우스인데?"라고 칭찬하자 제이홉도 "잘 어울려, 머리"라며 함께 칭찬했다.
이에 정국은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하며 "잘 나왔다"라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즉각 "이거 써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가볼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테리우스 미모를 뽐낸 정국은 '버터' 뮤직비디오를 찍으려 5일 동안 한 끼도 안 먹고 물만 마셨다는 일화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근 방탄소년단은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방탄티비)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버터' 뮤직비디오 스케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뮤직비디오 장면을 모니터링 하던 뷔는 "우와~ 정국이 테리우스네 테리우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이어서 장발 헤어를 다듬고 있는 정국에게 "정국아~" 라고 부른 뒤 "테리우스인데?"라고 칭찬하자 제이홉도 "잘 어울려, 머리"라며 함께 칭찬했다.
이에 정국은 자신의 모습을 모니터링하며 "잘 나왔다"라고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즉각 "이거 써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가볼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테리우스 미모를 뽐낸 정국은 '버터' 뮤직비디오를 찍으려 5일 동안 한 끼도 안 먹고 물만 마셨다는 일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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