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트라이비' 멤버들이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검사를 받았으나,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와 멜로우엔터테인먼트는 20일 "지난 19일 소속사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다. 당일 선제적 차원으로 트라이비 멤버 및 전 직원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검사 결과 전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에 따라 트라이비는 향후 예정된 스케줄을 정상 소화한다. 세부 스케줄은 별도로 공지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걱정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트라이비는 지난 2월 '트라이비 다 로카'로 데뷔했다. 3개월 만인 두 번 째 싱글 '꼰미고(Conmigo)'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와 멜로우엔터테인먼트는 20일 "지난 19일 소속사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다. 당일 선제적 차원으로 트라이비 멤버 및 전 직원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검사 결과 전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에 따라 트라이비는 향후 예정된 스케줄을 정상 소화한다. 세부 스케줄은 별도로 공지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걱정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트라이비는 지난 2월 '트라이비 다 로카'로 데뷔했다. 3개월 만인 두 번 째 싱글 '꼰미고(Conmigo)'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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