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3일자로 공사가 중단돼 장기간 도심속의 애물단지로 방치돼 있던 ‘용흥동 금광포란재 아파트’에 대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취소했다고 밝혔다.사진은 종전 금광포란재 아파트.(사진=포항시 제공) 2021.05.03.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5/03/NISI20210503_0000739663_web.jpg?rnd=20210503161952)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3일자로 공사가 중단돼 장기간 도심속의 애물단지로 방치돼 있던 ‘용흥동 금광포란재 아파트’에 대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취소했다고 밝혔다.사진은 종전 금광포란재 아파트.(사진=포항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내에서 공사중단으로 방치된 건물이 있는 곳이 23곳으로 조사됐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2014년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의 정비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시행된 이후 공사중단 건축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한 결과 도내 14개 시군 30개 현장이 공사가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7개 현장이 준공 또는 철거되고 13개 시군에 23개 현장에 공사중단 건축물이 남아 있다.
경북도는 공사가 중단돼 방치된 건축현장의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하고자 방치 건축물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공사 중단 건축물 정비는 사유재산에 대한 복잡한 이해관계로 개입이 어렵지만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의 공사재개와 정비를 촉구하고자 시군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1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이해 관계자 면담, 안전시설 및 현장실태 점검 등을 하기로 했다.
박동엽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중단 방치 건축물의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주민들이 하루 빨리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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