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소연' . 2021.05.14. (사진=모노튜브)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5/14/NISI20210514_0000747149_web.jpg?rnd=20210514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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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김소연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이야기를 전했다.
김소연은 14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 나와 "드라마가 끝날 시간이 되면 엄마에게 바로 전화한다"라며 "엄마의 반응이 늘 제일 궁금하다. 이번 '펜트하우스'는 어땠냐고 물어보면 다른 말씀을 못하시고 '아우~'만 하다 끊는다"라고 말했다.
김소연은 오는 6월 4일 방송되는 펜트하우스 시즌3 전개에 대해서는 "천서진이 화려하게 망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도 "악녀지만 흔치 않은 역이었기 때문에 망해도 재밌게 망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소연은 14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에 나와 "드라마가 끝날 시간이 되면 엄마에게 바로 전화한다"라며 "엄마의 반응이 늘 제일 궁금하다. 이번 '펜트하우스'는 어땠냐고 물어보면 다른 말씀을 못하시고 '아우~'만 하다 끊는다"라고 말했다.
김소연은 오는 6월 4일 방송되는 펜트하우스 시즌3 전개에 대해서는 "천서진이 화려하게 망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도 "악녀지만 흔치 않은 역이었기 때문에 망해도 재밌게 망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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