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천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천=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화천군은 75세 이상 주민들에 대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접종은 19일과 20일, 21일, 24일, 27일 다섯 차례에 걸쳐 하남면 위라리 화천군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1차 접종을 마친 58개 마을 75세 이상 주민 1288명이다.
지역별로는 화천읍 328명, 간동면 223명, 하남면 144명, 상서면 298명, 사내면 289명, 노인시설 6명이다.
군은 2차 접종에 필요한 화이자 백신을 이날 보건의료원에 입고했으며 2차 접종 대상자 전원에게 개별연락해 접종일정과 교통편을 안내하고 기저질환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아직 1차 접종을 받지 못한 75세 이상 주민 960여명에 대해서는 백신 배정이 이뤄지는 즉시 접종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접종은 19일과 20일, 21일, 24일, 27일 다섯 차례에 걸쳐 하남면 위라리 화천군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1차 접종을 마친 58개 마을 75세 이상 주민 1288명이다.
지역별로는 화천읍 328명, 간동면 223명, 하남면 144명, 상서면 298명, 사내면 289명, 노인시설 6명이다.
군은 2차 접종에 필요한 화이자 백신을 이날 보건의료원에 입고했으며 2차 접종 대상자 전원에게 개별연락해 접종일정과 교통편을 안내하고 기저질환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아직 1차 접종을 받지 못한 75세 이상 주민 960여명에 대해서는 백신 배정이 이뤄지는 즉시 접종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