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뉴시스] 구용희 기자 = 10일 오후 8시5분께 전남 보성군 복내면 한 버섯재배농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진화중이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진압 차량 등 19대의 장비를 투입,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펑 소리가 났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진압 차량 등 19대의 장비를 투입,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펑 소리가 났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