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국립중앙박물관 금속문화재 보존 강의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1.05.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5/10/NISI20210510_0000743413_web.jpg?rnd=20210510140439)
[서울=뉴시스] 국립중앙박물관 금속문화재 보존 강의 (사진=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1.05.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은 10~12일 보존과학 이론과 재질별 보존처리 관련 기초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 과정은 박물관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수 내용은 보존과학개론, 문화재의 상태조사, 직물문화재 보존, 박물관 환경, 금속문화재 보존, 토기/도자기문화재 보존, 석제문화재 보존, 목칠기문화재 보존, 서화/지류문화재 보존, 문화재 재질분석, 문화재 다루기 주제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기초연수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부득이하게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국·공·사립·대학박물관 학예사와 보존과학 관련 업무 담당자다. 4월17일부터 27일까지 접수를 통해 선정된 안산산업역사박물관 등 24개 기관 3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실시된 보존과학 기초연수 과정은 현재까지 267개 기관 399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본 교육 과정은 박물관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수 내용은 보존과학개론, 문화재의 상태조사, 직물문화재 보존, 박물관 환경, 금속문화재 보존, 토기/도자기문화재 보존, 석제문화재 보존, 목칠기문화재 보존, 서화/지류문화재 보존, 문화재 재질분석, 문화재 다루기 주제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기초연수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부득이하게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국·공·사립·대학박물관 학예사와 보존과학 관련 업무 담당자다. 4월17일부터 27일까지 접수를 통해 선정된 안산산업역사박물관 등 24개 기관 3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실시된 보존과학 기초연수 과정은 현재까지 267개 기관 399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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