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7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10일 오전 11시 춘추관에서 취임 4주년 특별 연설을 한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특별연설에서 지난 4년을 돌아보고 남은 1년의 국정운영 계획을 밝힐 예정"이라며 "출입기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1/05/07 15:53:51 최초수정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