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OCI㈜ 군산공장이 7일 자매결연 마을을 방문해 어버이날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의 은혜와 존경을 되새겼다.
전북 군산시 산북동 해이마을경로당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군산공장 심재엽 상무와 자매결연을 맺은 5개 마을(해이, 장전, 개원, 미창, 서흥) 통장 등이 참석했다.
심 상무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마을 행사에 사용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향토기업으로 책무를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OCI는 자매결연마을과 함께 김장김치나눔, 독거노인 생활비 지원, 연탄&난방유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 군산시 산북동 해이마을경로당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군산공장 심재엽 상무와 자매결연을 맺은 5개 마을(해이, 장전, 개원, 미창, 서흥) 통장 등이 참석했다.
심 상무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마을 행사에 사용될 수 있도록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향토기업으로 책무를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OCI는 자매결연마을과 함께 김장김치나눔, 독거노인 생활비 지원, 연탄&난방유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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