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김진표 대구경찰청장은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는 '119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7일 밝혔다.
119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제58회 소방의날(11월9일)을 맞아 시작된 주택용 소방시설인 화재감지기와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려하는 캠페인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된 김 청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함순섭 국립대구박물관 관장을 추천했다.
◇DGB대구은행, 어버이날 맞이 '든든 도시락' 전달
DGB대구은행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직접 만든 국, 반찬 등을 전달하는 든든 도시락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지속에 따라 매년 진행하던 무료급식 행사를 대신한 행사로 DGB대구은행 임직원과 대학생홍보대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자원봉사자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해 국과 반찬을 요리한 후 포장까지 마친 도시락은 달서구 지역 취약계층 노인 350여 세대에 전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9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제58회 소방의날(11월9일)을 맞아 시작된 주택용 소방시설인 화재감지기와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독려하는 캠페인으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된 김 청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함순섭 국립대구박물관 관장을 추천했다.
◇DGB대구은행, 어버이날 맞이 '든든 도시락' 전달
DGB대구은행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직접 만든 국, 반찬 등을 전달하는 든든 도시락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지속에 따라 매년 진행하던 무료급식 행사를 대신한 행사로 DGB대구은행 임직원과 대학생홍보대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자원봉사자 등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해 국과 반찬을 요리한 후 포장까지 마친 도시락은 달서구 지역 취약계층 노인 350여 세대에 전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