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추진 '통학차 공동이용' 학생 지난해보다 16.4% 늘어

기사등록 2021/05/06 15:21:11

[안동=뉴시스] 유치원생을 싣고 나르는 통학차.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1.05.06
[안동=뉴시스] 유치원생을 싣고 나르는 통학차.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1.05.06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내 학교들이 통학차를 공동으로 운영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조사 결과 도내 전체 공·사립 1660교 가운데 통학차를 운영하는 곳은 748교(45%)로 집계됐다.

 전체 운행 차량 수는 1473대, 이용 학생은 전체 학생 가운데 15.5%인 4만4636명이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통학차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인근 학교와 공동 이용을 적극 추진했다.

이 결과 통학차 공동이용 학생수가 지난해 2250명에서 올해는 2619명으로 369명(16.4%)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통학차 공동 이용 학생 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 더 많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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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추진 '통학차 공동이용' 학생 지난해보다 16.4% 늘어

기사등록 2021/05/06 15:21: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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