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비위 논란'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 직무 정지

기사등록 2021/05/06 08:42:46

서울시 "시 조사는 진행 중"

【서울=뉴시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가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의 직무를 정지했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문화본부는 지난 3일 김종휘 대표에 대한 직무를 정지한다고 통보했다.

이번 직무 정지 결정에는 인권위의 조사 결과가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김 대표는 직권남용, 음주 등의 혐의로 국가인권위원회와 서울시에 제보가 접수된 상황이었다.

시 관계자는 "김 대표에게 직무 정지를 통보한 상황"이라며 "현재 비위와 관련한 시 조사는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성북문화재단 대표, 서울시 문화시민 도시정책 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문화재단에는 지난 2018년 9월 취임했다.

문화재단은 김 대표 취임 후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에 대한 지원금을 지급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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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비위 논란'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 직무 정지

기사등록 2021/05/06 08:42: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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