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기운 느껴 지난달 30일 조퇴…확진 판정
발렛키 업무 맡던 또 다른 직원도 추가 확진
"전관 추가방역 실시…심려 끼쳐 대단 죄송"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전경. (사진=신세계백화점)](https://img1.newsis.com/2021/04/05/NISI20210405_0000720772_web.jpg?rnd=20210405222027)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전경. (사진=신세계백화점)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서울 강남 신세계백화점에서 VIP 고객들의 발렛파킹 업무를 담당하던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3일 업계와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발렛파킹 서비스를 제공하던 직원 A씨가 몸살 기운을 느끼고 조퇴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4일부터 25일, 29일부터 30일 오전까지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근무 당시 신세계백화점을 드나들었던 VIP 고객은 898명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와 함께 발렛 주차장에서 키 보관 업무를 맡던 또다른 직원 B씨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지난달 25일부터 26일,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현재 강남점은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와 더불어 전관 추가 방역을 실시했다"며 "차량 운행 간에는 환기를 위해 창문을 개방하고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로 교체된 사원들은 자가 진단키트로 검사 후 음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근무 사원의 확진으로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백화점 측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같은 시간대에 백화점을 이용했던 모든 VIP 고객들에게 안내 문자를 드렸다"며 "직원 확진 사실을 투명하게 선제적으로 알렸고, 그 이후에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직원은 없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3일 업계와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발렛파킹 서비스를 제공하던 직원 A씨가 몸살 기운을 느끼고 조퇴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4일부터 25일, 29일부터 30일 오전까지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근무 당시 신세계백화점을 드나들었던 VIP 고객은 898명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와 함께 발렛 주차장에서 키 보관 업무를 맡던 또다른 직원 B씨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지난달 25일부터 26일,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현재 강남점은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와 더불어 전관 추가 방역을 실시했다"며 "차량 운행 간에는 환기를 위해 창문을 개방하고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새로 교체된 사원들은 자가 진단키트로 검사 후 음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며 "근무 사원의 확진으로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백화점 측 관계자는 뉴시스와 통화에서 "같은 시간대에 백화점을 이용했던 모든 VIP 고객들에게 안내 문자를 드렸다"며 "직원 확진 사실을 투명하게 선제적으로 알렸고, 그 이후에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직원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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