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 단독주택 화재 현장 (사진=영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2일 오전 1시 25분께 경북 봉화군 상운면 하눌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45㎡, 창고, 에어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1대, 진화인력 40여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2시 34분께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건물 45㎡, 창고, 에어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1대, 진화인력 40여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2시 34분께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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