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타워 청소근로자 농성종료 합의…"마포 근무·정년 65세 연장"

기사등록 2021/04/30 18: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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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공공운수노조 LG트윈타워분회 청소노동자 조합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고용승계 및 조건 없는 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로 행진 전 집회를 하고 있다. 2021.02.09.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공공운수노조 LG트윈타워분회 청소노동자 조합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앞에서 고용승계 및 조건 없는 복직을 촉구하며 청와대로 행진 전 집회를 하고 있다. 2021.02.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LG의 빌딩 관리 계열사 S&I코퍼레이션(이하 S&I)과 건물미화업체 지수아이앤씨,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LG트윈타워분회는 30일 LG트윈타워에서 ‘LG트윈타워 청소근로자들이 농성을 종료하고, LG마포빌딩에서 근무한다’는 내용에 상호 합의했다.

노사는 ▲7월 1일부터 농성 중인 청소근로자 전원 LG마포빌딩 근무 ▲현재 만 60세인 정년을 만 65세로 연장하고, 만 65세 이후에는 만 69세까지 1년 단위로 계약 연장 등의 내용에 합의했다.

S&I관계자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청소근로자들이 계속 일할 수 있도록 노조 측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했다"며 "LG트윈타워 근무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중요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노사는 상호간 합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근무지 이전 등 제반 사항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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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타워 청소근로자 농성종료 합의…"마포 근무·정년 65세 연장"

기사등록 2021/04/30 18:00: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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