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디오스 임상 첫 환자 투여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헬릭스미스는 자체 개발한 천연물 치료제 '타디오스'의 인도 코로나19 임상시험에서 지난 29일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100명 규모의 이중맹검, 위약 대조군 사용, 다기관 임상시험이다. 하루 30만명 이상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하는 인도를 임상시험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타디오스는 3개 식물로 구성돼 바이러스 및 미세먼지 등에 의한 호흡기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됐다. 헬릭스미스 연구진은 '타디오스'가 급성폐손상 동물모델에서 효과를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지난 1월 국제학술지 ‘Journal of Ethnopharmacology’에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헬릭스미스 유승신 대표는 “지난 1월 인도 관련 당국의 임상 승인을 받았음에도 코로나19 감염자의 급증으로 의료 시스템이 잠시 마비돼 임상시험 개시가 지연됐다”며 “하지만 임상에 참여할 수 있는 환자 수가 많아졌기 때문에 첫 환자 등록 이후에는 환자 모집에 큰 탄력이 붙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헬릭스미스 대표 김선영 박사는 “코로나19는 백신과 관계 없이 치료제 개발이 시급하다. 변종이 생기고 있어 백신 효과의 공백이 예상되며, 백신이 모든 사람에서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다”며 “플루 백신이 있지만 타미플루 같은 약이 필요한 것과 비슷한 원리다”고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임상은 100명 규모의 이중맹검, 위약 대조군 사용, 다기관 임상시험이다. 하루 30만명 이상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하는 인도를 임상시험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타디오스는 3개 식물로 구성돼 바이러스 및 미세먼지 등에 의한 호흡기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됐다. 헬릭스미스 연구진은 '타디오스'가 급성폐손상 동물모델에서 효과를 보이는 것을 발견하고, 지난 1월 국제학술지 ‘Journal of Ethnopharmacology’에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헬릭스미스 유승신 대표는 “지난 1월 인도 관련 당국의 임상 승인을 받았음에도 코로나19 감염자의 급증으로 의료 시스템이 잠시 마비돼 임상시험 개시가 지연됐다”며 “하지만 임상에 참여할 수 있는 환자 수가 많아졌기 때문에 첫 환자 등록 이후에는 환자 모집에 큰 탄력이 붙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헬릭스미스 대표 김선영 박사는 “코로나19는 백신과 관계 없이 치료제 개발이 시급하다. 변종이 생기고 있어 백신 효과의 공백이 예상되며, 백신이 모든 사람에서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다”며 “플루 백신이 있지만 타미플루 같은 약이 필요한 것과 비슷한 원리다”고 치료제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