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천우희' 이미지. 2021.04.29. (사진 = 컬투쇼 방송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4/29/NISI20210429_0000737443_web.jpg?rnd=2021042915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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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컬투쇼' 천우희가 영화 '써니'에서의 역할 때문에 오해받았다고 털어놨다.
천우희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다. 천우희는 "영화 '써니'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고 말했다. '써니'에서 천우희는 본드를 흡입하고 유리병 조각으로 친구에게 위협을 가하는 상미 역을 맡았다.
천우희는 "'써니'에서 맡은 상미 역 때문에 옛날에 많이 놀았냐는 오해도 많이 받았다"라며 "난 오히려 못 논 한을 영화를 통해 푼 것"이라고 해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천우희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다. 천우희는 "영화 '써니'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고 말했다. '써니'에서 천우희는 본드를 흡입하고 유리병 조각으로 친구에게 위협을 가하는 상미 역을 맡았다.
천우희는 "'써니'에서 맡은 상미 역 때문에 옛날에 많이 놀았냐는 오해도 많이 받았다"라며 "난 오히려 못 논 한을 영화를 통해 푼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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