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싫은데 억지로 맞는 그런 군대 아냐"
![[부산=뉴시스] 군 장병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8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체육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소에서 해군 장병이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2021.04.28. (사진=해군작전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4/28/NISI20210428_0000736483_web.jpg?rnd=20210428163426)
[부산=뉴시스] 군 장병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8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체육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소에서 해군 장병이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2021.04.28. (사진=해군작전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방부는 30세 이상 장병 코로나19 백신 접종 첫날인 지난 28일 하루 동안 1만여명이 예방주사를 맞았다고 29일 밝혔다. 그러면서 접종에 동의한 장병에게만 접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접종했던 인원은 현재 저희들이 파악하기로는 한 1만여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접종했던 인원은 현재 저희들이 파악하기로는 한 1만여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뉴시스] 군 장병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8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체육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소에서 해군 장병이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2021.04.28. (사진=해군작전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4/28/NISI20210428_0000736484_web.jpg?rnd=20210428163449)
[부산=뉴시스] 군 장병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8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체육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소에서 해군 장병이 백신 주사를 맞고 있다. 2021.04.28. (사진=해군작전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문 부대변인은 "원칙적으로 개인의 자발적 동의하에서 이를 시행하고 접종 여부는 본인 개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며 "접종 안내문에도 자발적 동의에 의해서 시행된다는 점을 널리 알렸다"고 강조했다.
그는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다는 지적에는 "이제는 누군가 강요한다고 해서 본인이 싫은데 억지로 맞고 하는 그런 군대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백신 접종을 강요하고 있다는 지적에는 "이제는 누군가 강요한다고 해서 본인이 싫은데 억지로 맞고 하는 그런 군대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해병대 군수단은 28일 오후 부대 내 접종소에서 30세 이상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사진=해병대 군수단 제공) 2021.04.2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4/28/NISI20210428_0000736495_web.jpg?rnd=20210428163955)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해병대 군수단은 28일 오후 부대 내 접종소에서 30세 이상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사진=해병대 군수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문 부대변인은 30세 미만 장병 45만명 접종 계획에 관해서는 "30세 미만 장병들은 질병청 등 보건 당국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며 "백신의 종류라든지 시기, 방식 등을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저희들이 내실 있게 준비해 30세 미만 우리 장병들한테도 안전하게 가능한 한 조기에 접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는 이어 "저희들이 내실 있게 준비해 30세 미만 우리 장병들한테도 안전하게 가능한 한 조기에 접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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