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양세찬이 신개념 커플 리얼리티 '체인지 데이즈'에 MC로 합류한다.
'체인지 데이즈'는 오는 5월 18일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첫방송한다.
양세찬은 마지막 순간 각 커플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그들의 최종 결정을 심도 있게 추리하는 '연애 추적자'로 활약할 전망이다.
그동안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센스 있고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여 온 만큼 '체인지 데이즈'에서도 특유의 찐연애 감성에 유쾌한 분위기까지 더할 계획이다.
함께 MC로 활약할 장도연과의 썸과 쌈을 넘나드는 아리송한 케미도 재미 포인트다. 두 사람은 출연 커플들의 초 리얼한 연애 고민을 먼 발치에서 관찰하는 가운데, 연애에 대한 평소의 생각과 철학을 담은 발칙 당돌한 토크 공방전도 이어갈 계획이다.
양세찬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실제 커플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담아내는 프로그램인 만큼 그동안의 연애 지식과 경험을 총동원해 출연자들의 속마음을 탐구해 볼 계획"이라며 MC로 합류하는 각오를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체인지 데이즈'는 오는 5월 18일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첫방송한다.
양세찬은 마지막 순간 각 커플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그들의 최종 결정을 심도 있게 추리하는 '연애 추적자'로 활약할 전망이다.
그동안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센스 있고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여 온 만큼 '체인지 데이즈'에서도 특유의 찐연애 감성에 유쾌한 분위기까지 더할 계획이다.
함께 MC로 활약할 장도연과의 썸과 쌈을 넘나드는 아리송한 케미도 재미 포인트다. 두 사람은 출연 커플들의 초 리얼한 연애 고민을 먼 발치에서 관찰하는 가운데, 연애에 대한 평소의 생각과 철학을 담은 발칙 당돌한 토크 공방전도 이어갈 계획이다.
양세찬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실제 커플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담아내는 프로그램인 만큼 그동안의 연애 지식과 경험을 총동원해 출연자들의 속마음을 탐구해 볼 계획"이라며 MC로 합류하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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