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한기석 한전KDN 미래에너지사업처장,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 박성일 군수, 김재천 군의회 의장이 버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완주군 제공) 2021.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04/27/NISI20210427_0000735293_web.jpg?rnd=20210427144214)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한기석 한전KDN 미래에너지사업처장,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 박성일 군수, 김재천 군의회 의장이 버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완주군 제공) 2021.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27일 전국 최초로 관용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했다.
관용 수소전기버스는 지난해 10월 국회에 도입됐으며 지자체 중에서는 완주군이 처음이다.
완주군은 이번 버스 도입으로 수소 도시 조성과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이 버스는 주민들의 보건 의료셔틀 버스로 활용된다.
전 좌석 안전벨트와 휠체어 탑승 장치를 갖춘 저상형으로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고려해 도입됐다.
1회 충전으로 약 430㎞를 주행할 수 있으며 봉동에 위치한 상용 수소충전소에서 13분이면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수소전기버스는 배출되는 오염물질이 없고 오염된 공기를 고성능 공기정화 필터를 통해 정화한다.
버스는 중형 디젤 승용차 40대 분량 정도가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정화하고 1시간 주행 시 성인 516명이 마실 수 있는 청정 공기로 정화한다.
박성일 군수는 “완주군은 수소시범도시 지정, 전국 최고 수소충전소 구축, 국내 유일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 등의 쾌거를 이루며 ‘수소도시 완주’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수소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할 완주를 관심있게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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