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1일 출범 후 지난 23일까지 966건 접수
고소·고발 817건, 인지통보 124건, 이첩 25건
![[과천=뉴시스]홍효식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공식 출범일인 21일 경기 정부과천청사에 공수처 현판이 걸려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1/21/NISI20210121_0017083182_web.jpg?rnd=20210121170912)
[과천=뉴시스]홍효식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공식 출범일인 21일 경기 정부과천청사에 공수처 현판이 걸려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21. [email protected]
[서울·과천=뉴시스]김지훈 하지현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접수된 사건 절반 이상이 판·검사 관련 사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공수처에 따르면 올해 1월21일 출범한 이후 지난 23일까지 접수된 사건은 총 966건이다.
유형별로 보면 고소·고발 및 진정 등이 817건으로 전체의 84.6%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인지통보 사건은 124건으로 12.8%를 차지했으며, 이첩된 사건은 25건으로 2.6%를 차지했다.
검찰과 경찰은 각 13건, 136건의 사건을 이첩 및 인지통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수처에 접수된 사건 중 검사 관련 사건은 408건으로 전체의 42.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판사 관련 사건 207건(21.4%), 기타 고위공직자 관련 사건 105건(10.9%) 순이었다. 이밖에 사건 관계자를 특정하지 않은 사건도 246건(25.5%)으로 집계됐다.
27일 공수처에 따르면 올해 1월21일 출범한 이후 지난 23일까지 접수된 사건은 총 966건이다.
유형별로 보면 고소·고발 및 진정 등이 817건으로 전체의 84.6%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다. 인지통보 사건은 124건으로 12.8%를 차지했으며, 이첩된 사건은 25건으로 2.6%를 차지했다.
검찰과 경찰은 각 13건, 136건의 사건을 이첩 및 인지통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수처에 접수된 사건 중 검사 관련 사건은 408건으로 전체의 42.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판사 관련 사건 207건(21.4%), 기타 고위공직자 관련 사건 105건(10.9%) 순이었다. 이밖에 사건 관계자를 특정하지 않은 사건도 246건(25.5%)으로 집계됐다.
![[과천=뉴시스]김병문 기자 =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이 27일 오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4/27/NISI20210427_0017392114_web.jpg?rnd=20210427094600)
[과천=뉴시스]김병문 기자 =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이 27일 오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근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27. [email protected]
지난 16일 부장검사 2명과 평검사 11명 등 13명의 신규 검사를 임용한 공수처는 접수된 사건의 공소시효 임박 여부, 사안의 중요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 검사와 분석관들이 일차적으로 분류하고 처·차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분류 작업에 속도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공수처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위법 출국금지 의혹 관련 국민권익위원회 공익신고 사건, 이규원 검사 '윤중천 면담보고서 허위작성·유출 의혹' 사건 등을 어떻게 처리할지도 주목되고 있다.
공수처 관계자는 "접수된 사건 등을 신속하게 분석하고 있으며, 고위공직자비리척결 이라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이런 가운데 공수처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위법 출국금지 의혹 관련 국민권익위원회 공익신고 사건, 이규원 검사 '윤중천 면담보고서 허위작성·유출 의혹' 사건 등을 어떻게 처리할지도 주목되고 있다.
공수처 관계자는 "접수된 사건 등을 신속하게 분석하고 있으며, 고위공직자비리척결 이라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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