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단편 애니메이션 '오페라' 스틸. (사진=BANA 제공) 2021.03.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3/15/NISI20210315_0000707246_web.jpg?rnd=20210315223444)
[서울=뉴시스] 단편 애니메이션 '오페라' 스틸. (사진=BANA 제공) 2021.03.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미국 현지 매체들이 유일한 한국 제작 작품으로 오스카 경쟁 중인 에릭 오(오수형)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오페라'의 수상 가능성을 일제히 점쳤다.
미국 연예매체 '벌쳐'는 22일 제93회 오스카 시상식 전체 작품의 순위를 발표했다. 배우 윤여정의 여우조연상 수상이 점쳐지는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가 전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의 '오페라'가 6위로 선정됐다.
7위를 차지한 데이빗 핀처 감독의 영화 '맹크', 8위를 차지한 픽사의 애니메이션 '소울', 12위를 차지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테넷' 보다도 앞서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총기 난사 사건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의 'If Anything Happens I Love You'를 제치고 '오페라'의 수상을 예상했다.
이와 함께 최근 미국 타임지는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반드시 봐야 할 오스카 후보작'이라는 특집 기사로 8편의 작품을 선정했는데 한국의 '오페라'도 포함됐다.
'오페라'는 벽면이나 구조물에 투사되는 설치 미디어 아트 전시를 위해 기획됐다. 인류 역사의 계층, 문화, 종교, 이념 간의 갈등을 담은 작품으로, 픽사 등 미국 현지의 많은 제작진이 참여해 3년 동안 작업했다
지난해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애니메이션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라 경쟁 중이다. 오스카의 유일한 한국 제작 작품이자,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의 유일한 아시아 작품이다.
올해 한국에서 최초로 대형 미디어 아트 전시를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미국 연예매체 '벌쳐'는 22일 제93회 오스카 시상식 전체 작품의 순위를 발표했다. 배우 윤여정의 여우조연상 수상이 점쳐지는 정이삭 감독의 영화 '미나리'가 전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의 '오페라'가 6위로 선정됐다.
7위를 차지한 데이빗 핀처 감독의 영화 '맹크', 8위를 차지한 픽사의 애니메이션 '소울', 12위를 차지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테넷' 보다도 앞서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총기 난사 사건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의 'If Anything Happens I Love You'를 제치고 '오페라'의 수상을 예상했다.
이와 함께 최근 미국 타임지는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반드시 봐야 할 오스카 후보작'이라는 특집 기사로 8편의 작품을 선정했는데 한국의 '오페라'도 포함됐다.
'오페라'는 벽면이나 구조물에 투사되는 설치 미디어 아트 전시를 위해 기획됐다. 인류 역사의 계층, 문화, 종교, 이념 간의 갈등을 담은 작품으로, 픽사 등 미국 현지의 많은 제작진이 참여해 3년 동안 작업했다
지난해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애니메이션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라 경쟁 중이다. 오스카의 유일한 한국 제작 작품이자,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의 유일한 아시아 작품이다.
올해 한국에서 최초로 대형 미디어 아트 전시를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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