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자료사진) 2020.10.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0/15/NISI20201015_0016784343_web.jpg?rnd=20201015105722)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자료사진) 2020.10.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미국 출장을 떠났다. 정 회장은 미국 바이든 정부의 친환경차 정책에 맞춰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현지 생산하는 방안 등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주말 전용기편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났으며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LA에 있는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을 찾아 판매 전략을 검토하고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앨라배마 현대차 공장에 들러 아이오닉5의 현지 생산을 위한 제반 사항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친환경차 관련 정책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든정부는 출범 후 ▲파리기후변화협약 재가입 ▲2030년까지 전기차 충전소 50만개 추가 ▲전기차 관련 세제 혜택 및 친환경자동차 생산 기업 인센티브 제공 ▲정부 관용차 및 공공기관 차량 300만대 전기차 변경 등을 추진 중이다.
미국 정부의 '바이 아메리칸' 정책에 따르면 관용차로 구매되는 차량은 모두 부품 현지화 비중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이 때문에 업계는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전략 중 가장 큰 과제는 미국 생산 여부가 될 것이라고 분석해 왔다.
현대차·기아의 최대 전기차 판매 지역은 한국과 유럽이며, 해외 생산설비는 유럽과 중국에 위치해있다. 하지만 미국 정부가 전기차 확산 정책을 시행하며 '바이 아메리칸'을 선언한 만큼 업계는 올 하반기 현대차·기아가 미국 생산을 결정하게 될 것으로 분석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3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주말 전용기편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났으며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LA에 있는 현대차 미국 판매법인을 찾아 판매 전략을 검토하고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앨라배마 현대차 공장에 들러 아이오닉5의 현지 생산을 위한 제반 사항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친환경차 관련 정책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을 추진하고 있다.
바이든정부는 출범 후 ▲파리기후변화협약 재가입 ▲2030년까지 전기차 충전소 50만개 추가 ▲전기차 관련 세제 혜택 및 친환경자동차 생산 기업 인센티브 제공 ▲정부 관용차 및 공공기관 차량 300만대 전기차 변경 등을 추진 중이다.
미국 정부의 '바이 아메리칸' 정책에 따르면 관용차로 구매되는 차량은 모두 부품 현지화 비중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이 때문에 업계는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전략 중 가장 큰 과제는 미국 생산 여부가 될 것이라고 분석해 왔다.
현대차·기아의 최대 전기차 판매 지역은 한국과 유럽이며, 해외 생산설비는 유럽과 중국에 위치해있다. 하지만 미국 정부가 전기차 확산 정책을 시행하며 '바이 아메리칸'을 선언한 만큼 업계는 올 하반기 현대차·기아가 미국 생산을 결정하게 될 것으로 분석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