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9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가 오는 7월 도쿄올림픽에서 뉴질랜드, 온두라스, 루마니아와 토너먼트 진출을 다툰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남자 축구대표팀이 21일 오후 5시(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조 추첨 결과, 뉴질랜드, 온두라스, 루마니아와 B조에서 경쟁하게 됐다.
기대했던 최상의 조 편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남자 축구대표팀이 21일 오후 5시(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조 추첨 결과, 뉴질랜드, 온두라스, 루마니아와 B조에서 경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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