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전 10시 일반학교 장애학생의 등교수업 현황을 살피기 위해 인천연수초등학교를 방문한다. 인천연수초등학교는 장애정도가 심하고 둘 이상 장애유형을 가진 중도중복장애 학급을 운영하는 학교로, 학교육청과 병원 간 협력모델을 통해 의료 및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하고 재활복지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이날 현장 교원, 학부모 등과 간담회를 열고 "시도교육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장애학생들이 통합교육 환경에서 행복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전 10시 일반학교 장애학생의 등교수업 현황을 살피기 위해 인천연수초등학교를 방문한다. 인천연수초등학교는 장애정도가 심하고 둘 이상 장애유형을 가진 중도중복장애 학급을 운영하는 학교로, 학교육청과 병원 간 협력모델을 통해 의료 및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하고 재활복지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이날 현장 교원, 학부모 등과 간담회를 열고 "시도교육청과 긴밀하게 협력해 장애학생들이 통합교육 환경에서 행복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