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 통과…내년도 예산에 8억5천만원 반영

정복순 안동시의원이 '안동시 입학준비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안 설명하고 있다. (사진=안동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안동시가 내년부터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입학지원금 30만 원씩을 지원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최근 안동시의회에서 관련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내년도 예산에 중·고등학교 1학년생에 지원할 입학지원금 8억5000만 원을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안동시의회는 지난 19일 제22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정복순·손광영 의원이 공동발의한 '안동시 입학준비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조례안은 입학 및 전입하는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교복이나 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 등의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안동시 입학준비금은 30만 원 상당의 현금 및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안동 소재 중·고등학교 과정의 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생이다.
조례는 다른 지방자치단체 및 국외에서 전입하는 1학년 학생에게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 입학준비금은 2019년 제204회 임시회에서 정복순 의원이 교육복지 지원 관련 5분 발언을 통해 처음 제기됐다.
그동안 예산 부담 등의 이유로 반대 의견이 많았지만 교복 미착용 중·고등학교 학생들과의 형평성을 감안, 내용을 일부 수정해 통과됐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입학지원금이 지급되면 학부모들의 교육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이라며 "내년도 지원금은 대략 8억5000여만 원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시에 따르면 최근 안동시의회에서 관련 조례가 통과됨에 따라 내년도 예산에 중·고등학교 1학년생에 지원할 입학지원금 8억5000만 원을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안동시의회는 지난 19일 제22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정복순·손광영 의원이 공동발의한 '안동시 입학준비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조례안은 입학 및 전입하는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교복이나 수업에 필요한 스마트기기 등의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안동시 입학준비금은 30만 원 상당의 현금 및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안동 소재 중·고등학교 과정의 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생이다.
조례는 다른 지방자치단체 및 국외에서 전입하는 1학년 학생에게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안동시 입학준비금은 2019년 제204회 임시회에서 정복순 의원이 교육복지 지원 관련 5분 발언을 통해 처음 제기됐다.
그동안 예산 부담 등의 이유로 반대 의견이 많았지만 교복 미착용 중·고등학교 학생들과의 형평성을 감안, 내용을 일부 수정해 통과됐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입학지원금이 지급되면 학부모들의 교육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이라며 "내년도 지원금은 대략 8억5000여만 원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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