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민우 기자 = 수요일인 21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6.6도, 충주 7도, 보은 7.1도, 추풍령 7.6도, 청주 10.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전날(24.2~26.6도)보다 높겠다.
현재 청주와 영동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하고 일교차가 20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화재예방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6.6도, 충주 7도, 보은 7.1도, 추풍령 7.6도, 청주 10.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전날(24.2~26.6도)보다 높겠다.
현재 청주와 영동지역은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하고 일교차가 20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화재예방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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