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AP/뉴시스]2015년 9월16일 크리스틴 워머스 당시 국방차관이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증언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워머스를 여성 최초의 육군장관에 지명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2021.4.13](https://img1.newsis.com/2021/04/13/NISI20210413_0017343680_web.jpg?rnd=20210413051329)
[워싱턴=AP/뉴시스]2015년 9월16일 크리스틴 워머스 당시 국방차관이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증언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워머스를 여성 최초의 육군장관에 지명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2021.4.13
[베를린=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국방부 고위관리 출신인 크리스틴 워머스를 첫 여성 육군장관으로 지명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워머스는 랫동안 남성들이 지배해온 군 체제에서 더 강력한 권한을 갖는다. 그녀는 병사들을 직접 지휘하지는 않지만 육군장관으로서 제임스 맥컨빌 육군 참모총장과 함께 병사들을 훈련시키고 장비를 갖추는데 있어 책임을 지게 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직 공군과 해군장관도 지명하지 않았다. 상원 인준을 거쳐야 하는 많은 다른 국방부 직위들도 아직 채워지지 않았다. 국방정책 담당 차관으로 지명된 콜린 칼은 위원회 표결 결과 찬반 각각 13표로 동수가 나와 상원 전체 표결에서 통과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유럽을 순방하고 있는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워머스의 육군장관 지명에 대해 워머스를 높이 평가했다. 오스틴 장관은 "크리스틴은 미국과 미국의 안보를 위해 헌신적 경력을 가진 진정한 애국자"라며 "그녀가 명예와 청렴으로 육군을 이끌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워머스는 지난해 11월 미 대선 이후 취임식까지 바이든의 펜타곤 인수팀을 이끌었다. 그녀는 현재 싱크탱크인 랜드 코퍼레이션의 국제안보방위정책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행정부 시절 그녀는 국방부 정책차관을 지냈다. 그녀는 또한 오바마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방정책 수석국장을 지냈고 국방부에서 다른 많은 직책을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워머스는 랫동안 남성들이 지배해온 군 체제에서 더 강력한 권한을 갖는다. 그녀는 병사들을 직접 지휘하지는 않지만 육군장관으로서 제임스 맥컨빌 육군 참모총장과 함께 병사들을 훈련시키고 장비를 갖추는데 있어 책임을 지게 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아직 공군과 해군장관도 지명하지 않았다. 상원 인준을 거쳐야 하는 많은 다른 국방부 직위들도 아직 채워지지 않았다. 국방정책 담당 차관으로 지명된 콜린 칼은 위원회 표결 결과 찬반 각각 13표로 동수가 나와 상원 전체 표결에서 통과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유럽을 순방하고 있는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워머스의 육군장관 지명에 대해 워머스를 높이 평가했다. 오스틴 장관은 "크리스틴은 미국과 미국의 안보를 위해 헌신적 경력을 가진 진정한 애국자"라며 "그녀가 명예와 청렴으로 육군을 이끌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워머스는 지난해 11월 미 대선 이후 취임식까지 바이든의 펜타곤 인수팀을 이끌었다. 그녀는 현재 싱크탱크인 랜드 코퍼레이션의 국제안보방위정책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행정부 시절 그녀는 국방부 정책차관을 지냈다. 그녀는 또한 오바마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방정책 수석국장을 지냈고 국방부에서 다른 많은 직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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