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4·7 재보궐선거 개표가 30%대를 넘어선 가운데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23분 기준 재보선 개표율이 30.20%인 상황에서 오 후보는 61만6488표를 얻어 득표율 55.73%를 기록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45만6578표로 41.27%의 득표율에 그치고 있다. 두 후보간 표차는 15만9910표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23분 기준 재보선 개표율이 30.20%인 상황에서 오 후보는 61만6488표를 얻어 득표율 55.73%를 기록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45만6578표로 41.27%의 득표율에 그치고 있다. 두 후보간 표차는 15만9910표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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