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사망자 58명으로 줄어...1차 백신 접종자 3000만명 육박
![[런던=AP/뉴시스]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남쪽 도먼슬랜드에서 주민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가 봉쇄 1주년을 맞아 거리에 나와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촛불을 밝히고 있다. 영국은 봉쇄 1주년인 23일을 '국가 성찰의 날'로 지정해 공공건물을 노란빛으로 비추면서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영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30만7304명, 사망자는 12만6284명이다. 2021.03.24.](https://img1.newsis.com/2021/03/24/NISI20210324_0017277664_web.jpg?rnd=20210324094110)
[런던=AP/뉴시스]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남쪽 도먼슬랜드에서 주민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가 봉쇄 1주년을 맞아 거리에 나와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촛불을 밝히고 있다. 영국은 봉쇄 1주년인 23일을 '국가 성찰의 날'로 지정해 공공건물을 노란빛으로 비추면서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영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30만7304명, 사망자는 12만6284명이다. 2021.03.24.
[런던=신화/뉴시스]이재준 기자 = 영국에서 27일(현지시간) 다시 코로나19에 4715명이 걸리면서 누계 확진자가 432만9180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나온 관련 공식통계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58명이 추가로 숨져 총 사망자 수는 12만6573명에 달했다. 이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지 28일 내에 목숨을 잃은 환자만 대상으로 한다.
또한 지금까지 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1차분 접종을 마친 사람은 30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여당 보수당 회의에서 "영국이 자유(팬데믹에서 해방)로 가는 일정표 도중에 있다"며 "그러나 유럽을 강타한 코로나 제3파 여파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존슨 총리는 "우린 지난해 봄과는 다른 세상에 있다"며 "앞에 직면한 어려움에 아주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나온 관련 공식통계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58명이 추가로 숨져 총 사망자 수는 12만6573명에 달했다. 이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지 28일 내에 목숨을 잃은 환자만 대상으로 한다.
또한 지금까지 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1차분 접종을 마친 사람은 30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여당 보수당 회의에서 "영국이 자유(팬데믹에서 해방)로 가는 일정표 도중에 있다"며 "그러나 유럽을 강타한 코로나 제3파 여파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존슨 총리는 "우린 지난해 봄과는 다른 세상에 있다"며 "앞에 직면한 어려움에 아주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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