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레쓰비' 레트로 패키지를 선보인다.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엠블럼 디자인과 출시해인 1991년을 상징하는 로고를 넣었다. 매년 4억개씩 판매하며 국민 캔커피로 성장한 레쓰비의 고유한 맛과 브랜드색인 파란색은 유지했다.
레쓰비는 '렛츠 비 투게더'(Let’s Be Together)에서 투게더를 줄인 말이다. '우리 함께 레쓰비를 마시자'는 의미를 담았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 자판기 등 다양한 판매채널 확대를 통해 캔커피 대중화에 앞장섰다.
롯데칠성음료는 레쓰비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19년 연유·솔트커피 '레쓰비 아시아트립' 출시에 이어 지난해 대용량 '레쓰비 그란데'를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레쓰비는 '렛츠 비 투게더'(Let’s Be Together)에서 투게더를 줄인 말이다. '우리 함께 레쓰비를 마시자'는 의미를 담았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 자판기 등 다양한 판매채널 확대를 통해 캔커피 대중화에 앞장섰다.
롯데칠성음료는 레쓰비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19년 연유·솔트커피 '레쓰비 아시아트립' 출시에 이어 지난해 대용량 '레쓰비 그란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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