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수암동 한국알콜사택 주변 도로 확장 완료

기사등록 2021/03/11 16: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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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울산시 남구가 최근 확장공사를 마무리한 수암동 중앙로28번길 한국알콜사택 일원의 도로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울산시 남구가 최근 확장공사를 마무리한 수암동 중앙로28번길 한국알콜사택 일원의 도로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상습 교통 정체구간인 수암동 중앙로 28번길 한국알콜사택 주변의 도로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지역은 도심지 내 야음동과 수암동을 잇는 상습 교통 정체구간으로 최근 대규모 아파트 입주에 따른 인구 유입 등으로 인해 교통량이 현저히 증가해 도로 확장과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돼 왔다.

이에 남구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총 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해 중앙로 28번길 일원(수암동행정복지센터 교차로~동부2단지아파트 후문)의 총 연장 150m 구간을 폭 11.5m로 확장하고 재포장하는 등 최근 공사를 완료했다.

도로 확장으로 교통 정체가 줄고 안전한 보행로가 확보되면서 인근 주민 거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남구는 기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공사 과정에서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고 일부 구간 통행이 불편했으나 인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공사를 무사히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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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수암동 한국알콜사택 주변 도로 확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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