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2021/03/11 14:30:38
공유하기
글자크기
기사등록 2021/03/11 14:30:38 최초수정
'박지윤 파경' 최동석, 괴로움 호소 "제발 내 인생에서 사라져라"
"나인우, 190㎝·시력 2.0 군면제…병무청 해명하라"
우 의장 "대권 도전 아직 생각해 본 적 없어…국민 신뢰 책임감 느껴"
나경원 "계엄 해제 표결 불참했다고 반대한 것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