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뉴시스]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대표들이 개막식 참석을 위해 인민대회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협 회의는 이날 개막해 오는 10일 막을 내린다. 2021.03.04](https://img1.newsis.com/2021/03/04/NISI20210304_0017217284_web.jpg?rnd=20210304154407)
[베이징=신화/뉴시스]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대표들이 개막식 참석을 위해 인민대회당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협 회의는 이날 개막해 오는 10일 막을 내린다. 2021.03.04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연례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 참여하는 전국 대표 5000여 명이 국영제약사 시노팜(중국의약집단)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 등에 따르면 전인대 대표인 위칭밍 시노팜지주회사 회장은 인터뷰에서 “5000여 명의 양회 대표들이 이미 시노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고, 이는 시노팜 백신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위 회장은 “해외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시노팜 백신의 효과는 86%에 달하고 항체생성률은 90%, 중증예방도는 100%에 도달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시노팜 코로나19 백신은 영국발,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부연했다.
시노팜 베이징 연구소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은 작년 12월 조건부로 당국의 승인을 받았고, 시노팜 산하 우한연구소가 개발한 백신도 지난달 25일 조건부로 승인을 받았다.
양회의 시작을 알리는 정협 회의는 4일 오후 시작되고, 전인대 회의는 5일 오전 막을 올린다.
정협과 전인대는 오는 10일과 11일 폐막한다.
작년 양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예년보다 두 달 늦어진 5월 말에 개최됐다. 그러나 올해는 평년과 같은 시기에 열려 코로나19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자신감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의미가 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4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 등에 따르면 전인대 대표인 위칭밍 시노팜지주회사 회장은 인터뷰에서 “5000여 명의 양회 대표들이 이미 시노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고, 이는 시노팜 백신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위 회장은 “해외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시노팜 백신의 효과는 86%에 달하고 항체생성률은 90%, 중증예방도는 100%에 도달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시노팜 코로나19 백신은 영국발,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예방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부연했다.
시노팜 베이징 연구소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은 작년 12월 조건부로 당국의 승인을 받았고, 시노팜 산하 우한연구소가 개발한 백신도 지난달 25일 조건부로 승인을 받았다.
양회의 시작을 알리는 정협 회의는 4일 오후 시작되고, 전인대 회의는 5일 오전 막을 올린다.
정협과 전인대는 오는 10일과 11일 폐막한다.
작년 양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예년보다 두 달 늦어진 5월 말에 개최됐다. 그러나 올해는 평년과 같은 시기에 열려 코로나19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자신감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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