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 잘 팔리는 브랜드의 법칙
유명 브랜드의 브랜딩과 상품화를 성공시켜 대기업 임원들로부터 다양한 자문과 강의를 요청받는 저자가 오프라인과 온라인 양쪽 모두에서 성공한 자신의 경험으로 디지털 환경에 맞는 브랜드 운영의 노하우를 책을 통해 방출한다. 이 책은 온라인 브랜드를 운영할 때 알아야 할 A부터 Z까지 전반적인 실무를 모두 다룬다. 트렌드와 시장 분석부터 네이밍, 쇼핑몰 구축, 마케팅, 고객 관리까지 전 과정이 상세하게 설명돼 있다. 구자영 지음, 328쪽, 더퀘스트, 1만7000원.
◇ 사용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UX 디자인의 힘
에이전시, 스타트업, 대기업을 두루 경험한 현업 UX 디자이너의 현장 실무 에세이인 이 책은 실제 UX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겪게 되는 UX 디자이너의 고민과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UX 디자인이 아직 낯선 이들에게도 이 책은 UX 디자인이란 무엇인지, UX 디자이너가 펼쳐가는 경험 디자인 제품과 아이디어 현장의 숱한 사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김동후 지음, 280쪽, 맹그로브숲, 1만5800원.
◇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
경매라고 하면 법원에 가야 하고, 권리분석을 해야 하고, 잘 살고 있는 사람을 쫓아내야 하는 등 복잡하고 힘든 것이란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제 경매는 높아진 세율과 강화된 대출 요건의 제약을 완화할 수는 부동산 투자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장점을 깨닫고 경매에 뛰어든 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 가지 서류와 네 가지 가격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2000만 원으로도 경매에 도전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정민우·유근용 지음, 400쪽, 비즈니스북스, 1만9000원.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매라고 하면 법원에 가야 하고, 권리분석을 해야 하고, 잘 살고 있는 사람을 쫓아내야 하는 등 복잡하고 힘든 것이란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제 경매는 높아진 세율과 강화된 대출 요건의 제약을 완화할 수는 부동산 투자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장점을 깨닫고 경매에 뛰어든 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 가지 서류와 네 가지 가격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2000만 원으로도 경매에 도전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정민우·유근용 지음, 400쪽, 비즈니스북스, 1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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