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한국지반공학회는 정문경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현 부원장이 임기 2년의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정 신임 회장은 연대 토목공학과를 나와 미국 텍사스 A&M 대학에서 지반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대한토목학회 부회장, 한국지반공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 회장은 "우리 학회가 다양한 전문 학회와 협력하고, 건설 산업을 활성화 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정 신임 회장은 연대 토목공학과를 나와 미국 텍사스 A&M 대학에서 지반공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대한토목학회 부회장, 한국지반공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 회장은 "우리 학회가 다양한 전문 학회와 협력하고, 건설 산업을 활성화 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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