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최은종 영화감독이 최근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진 배우 조병규에 대해 "인성 좋은 배우"라고 강조했다.
최 감독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병규에 대해 "의리 있고 인성 좋고 유쾌하고 밝고 똑똑하고 연기 정말 잘하는 좋은 배우"라며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적었다.
이어 "흔들림 없이 언제나 좋은 연기 부탁한다"며 조병규를 응원했다.
최 감독은 최근 개봉한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를 통해 조병규와 호흡을 맞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 감독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조병규에 대해 "의리 있고 인성 좋고 유쾌하고 밝고 똑똑하고 연기 정말 잘하는 좋은 배우"라며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적었다.
이어 "흔들림 없이 언제나 좋은 연기 부탁한다"며 조병규를 응원했다.
최 감독은 최근 개봉한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를 통해 조병규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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