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부총리는 특수학교 돌봄과 등교수업 확대 관련 교원과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이날 간담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서 장애학생들의 방학 중 돌봄을 위해 애써 주신 교직원과 학부모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하고 "매일 안전하게 등교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방역을 철저히 관리하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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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2/09 16:13: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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