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19억 3600만원, 9개 핵심 과제 34개 세부사업

대구시 달서구청.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8일 달서구에 따르면 2021년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계획을 수립,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촉발한 경제 패러다임 변화에서 주민 공동체 개념의 사회적경제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구는 올해 국비 11억원을 포함 사업비 19억 3600만원을 들여 9개 핵심 과제, 34개 세부사업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성장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주민 친화 사회적경제 생태환경 조성 ▲사회적경제 기업 자생력·경쟁력 강화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창업 활성화 등을 4대 전략으로 삼았다.
우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 마을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신규 기업 발굴 설명회,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 맞춤형 1대1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비대면 시대 흐름에 맞춰 사회적경제 디지털 청년인턴 사업도 올해 처음 시행한다. 젊은 인력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한다.
보다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사회적경제 생태 환경도 조성한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2023년 6월께 죽전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외부전문가 등 공식 자문과 심의를 위한 위원회도 별도로 구성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홍보 영상 제작부터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등 기업 홍보와 판로 지원에도 힘쓴다.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40대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창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비대면 환경에 발맞춘 디지털 창업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아나바다 장터와 드림마켓도 올해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달서구는 지난해 사회적경제 기업 22곳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160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보인 한계점 등을 보완해 올해 다각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태훈 구청장은 "사회적경제 분야가 새로운 대안으로 다시 한 번 주목 받아 다양한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공동체 중심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준비된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8일 달서구에 따르면 2021년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계획을 수립,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촉발한 경제 패러다임 변화에서 주민 공동체 개념의 사회적경제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구는 올해 국비 11억원을 포함 사업비 19억 3600만원을 들여 9개 핵심 과제, 34개 세부사업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성장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주민 친화 사회적경제 생태환경 조성 ▲사회적경제 기업 자생력·경쟁력 강화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창업 활성화 등을 4대 전략으로 삼았다.
우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규 마을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신규 기업 발굴 설명회,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 맞춤형 1대1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비대면 시대 흐름에 맞춰 사회적경제 디지털 청년인턴 사업도 올해 처음 시행한다. 젊은 인력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지원한다.
보다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사회적경제 생태 환경도 조성한다.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2023년 6월께 죽전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외부전문가 등 공식 자문과 심의를 위한 위원회도 별도로 구성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 홍보 영상 제작부터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등 기업 홍보와 판로 지원에도 힘쓴다.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은 40대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창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비대면 환경에 발맞춘 디지털 창업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아나바다 장터와 드림마켓도 올해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달서구는 지난해 사회적경제 기업 22곳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160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보인 한계점 등을 보완해 올해 다각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태훈 구청장은 "사회적경제 분야가 새로운 대안으로 다시 한 번 주목 받아 다양한 계층과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공동체 중심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준비된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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