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370명, 누적 8만명 넘어…국내발생 351명, 사흘만에 300명대

기사등록 2021/02/05 09:41:13

최종수정 2021/02/05 09:42:55

국내발생 수도권 257명…서울 122명·경기 110명·인천 25명

비수도권 94명…부산 33명·대구 14명·광주 14명·충남 11명

코로나19 사망자 11명 늘어 총 1459명…위중증환자 200명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지난 4일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02.04.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지난 4일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02.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정성원 기자 = 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70으로 집계돼 누적 8만명을 넘었다.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351명으로 사흘만에 300명대로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70명 증가한 8만131명이다.

지난 1월 초 1000명대에서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이며 같은 달 18~24일 300~400명대까지 줄었지만 25일 IM선교회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집단감염 여파로 400~500명대로 늘었었다.

이후 지난달 31일~이달 2일 사흘 연속 300명대로 나타났다가 3~4일 확진자 수가 급증해 400명대로 늘었다. 5일 300명대는 사흘만이다.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로 확진된 환자는 56명이다. 지난해 12월14일부터 지금까지 총 4498명이 조기에 발견됐다. 익명검사 신규 확진자는 신상정보 확인과 역학조사 등을 거쳐 확진자 통계에 반영된다.

진단검사 이후 검사 결과가 나와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보통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5일 확진자 수는 수요일과 목요일인 3~4일 검사 결과다. 해당 이틀간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량은 7만4144건, 7만2452건 등이다.

국내 발생 환자는 35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9명 등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최근 1주간 국내 발생 환자 추이를 보면 423명→325명→285명→295명→433명→429명→351명 등이다.

지역별로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 122명, 경기 110명, 부산 33명, 인천 25명, 대구와 광주 각각 14명, 충남 11명, 경북과 경남 각각 6명, 강원 5명, 충북 3명, 제주 2명 등이다. 울산과 대전, 세종, 전북, 전남 등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해외 유입 확진는 19명으로 내국인이 8명, 외국인은 11명이다.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7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2명씩 확진됐다.

추정 유입 국가는 인도 1명(1명·괄호 안은 외국인 수), 인도네시아 1명, 러시아 1명(1명), 우즈베키스탄 1명(1명), 일본 1명, 카자흐스탄 2명(2명), 파키스탄 1명(1명), 폴란드 2명(1명), 벨기에 1명(1명), 미국 3명(1명), 멕시코 1명, 캐나다 1명, 나이지리아 2명(1명), 이집트 1명(1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1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145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82%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413명이 늘어 총 7만117명이다.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은 87.50%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54명이 감소해 총 8555명이 됐다.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1명 줄어 20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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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70명, 누적 8만명 넘어…국내발생 351명, 사흘만에 3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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