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기존 확진자 가족 1명과 감염경로 불명 3명 등 모두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 직원 1명은 타지역에서 검사를 받아 김포시 확진자로 집계되지 않았다. 김포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639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1/01/26 17:44:52 최초수정
기사등록